석유고갈, 지구온난화, 건강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일석삼조 프로젝트!
저에너지 사회의 생존법, 휴먼에너지로 지구의 미래를 구하라!
석유의 고갈시점에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경계심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연필 깎기처럼 손과 발을 써도 충분한 일에 구태여 화석에너지를 펑펑 써야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건강하고 유쾌한 에너지원, 인간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한 휴먼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하고 주목한다.
손과 발을 움직여 체지방 1kg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한다면, 14인치 텔레비전을 일주일 간 켜놓을 수 있다. 일본,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 등 6개국 20여개 도시를 직접 발로 뛰며 연구현장과 활용사례를 찾아 ‘휴먼에너지’를 차세대 당당한 대체에너지로 올려놓았다. 플러그를 뽑으면 석유를 위해 전쟁을 할 필요도 없고, 하늘을 오염시키지 않아도 되고,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 휴먼에너지를 통한 저에너지 사회로 지구와 문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의심할 여지없이 매력적이고, 귀가 솔깃한 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