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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진리가 다툰다면?
글쓴이
양운덕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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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운덕

고려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하고 헤겔 연구(『헤겔 철학에 나타난 개체와 공동체의 변증법』)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관심 주제는 호모 사케르의 정치철학과 비잠재성의 사고, (하이데거의) 존재 물음과 함께/다르게 사고하기, 시간적 생성과 수동적 종합을 탐구하는 ‘시간성’의 철학, 문학-예술이 창조한 존재자들을 해명하는 문학-예술적 존재론 등을 연구한다. 연구실 ‘필로소피아’에서 철학과 문학 중심의 강의를 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인문학』, 『보르헤스의 지팡이』, 『미셸 푸코』 등이 있다. 그리고 『카프카의 미소』, 『보르헤스의 지팡이2』, 『하이데거 존재론에 맞서는 사고들』, 『프루스트의 문학적 시간의 존재론』, 『문학의 1001가지 질문들』 시리즈 등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철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이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2권에서는 수리된 희망호가 본래의 배와 같은지 살펴 보면서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동질성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다. 같은 문제를 철학자들은 어떤 방식을 통해 접근하여 탐구했는지 비교하며 다양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다.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주입시키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새로운 시각에서 파악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자 하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본질적 질문과 잡힐듯 말듯 한 실마리의 연속, 이것이 바로 철학의 진정한 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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