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무한한 감성을 일깨워 주세요!
타히티의 화가, 폴 고갱
아름다운 명화는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특히 유아기의 어린이들에게는 미적 감각과 창의적인 사고력, 풍부한 감성을 심어 줄 수 있는 명화 감상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그림 속 주인공들이 전해 주는 색깔에 대한 느낌, 움직임에 대한 느낌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읽어 주다보면, 아이 스스로 그림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새롭게 창조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폴 고갱은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화가로 원시적인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에서 생활하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화풍을 이루었습니다. 원색적인 색채와 강렬한 이미지는 고갱이 평생에 걸쳐 이룩한 작품 세계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타히티 여인들의 옷이나 피부 색깔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춤추는 소녀들과 경배하는 여인들의 율동적인 동작을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감성을 길러주고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