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무한한 감성을 일깨워 주세요!
해바라기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아름다운 명화는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특히 유아기의 어린이들에게는 미적 감각과 창의적인 사고력, 풍부한 감성을 심어 줄 수 있는 명화 감상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그림 속 주인공들이 전해 주는 색깔에 대한 느낌, 움직임에 대한 느낌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읽어 주다보면, 아이 스스로 그림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새롭게 창조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네덜란드의 준데르트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빈센트 반 고흐는 짧은 삶을 고독과 정신질환 속에서 살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필법으로 나무와 별과 밤하늘을 그렸습니다. 춤추듯 너울거리는 밤하늘과 불타는 듯 이글거리는 해바라기는 드라마틱한 그의 생에 못지 않게 깊은 감동을 주는 명작입니다. 다양한 감상을 주는 고흐의 그림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감성을 길러주고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