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빠, 말썽쟁이 오빠와 함께 일주일간 집안일 돌보기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하려는 미니는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커요. 또,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아요. 그런 미니 주변은 늘 분주하고 따뜻하고, 때론 혼란스럽고 무섭지만 사랑스러운 기분이 가득해요. 이번에는 미니가 일주일간 집안일을 맡게 되었어요. 미니의 엄마와 할머니가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거든요. 졸지에 미니와 오빠는 엄마 없이 일주일간 집안일을 꾸려나가야 해요. 그런데 오빠는 맡은 일은 안하고 제멋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요. 점점 미니와 오빠의 사이는 나빠지고, 급기야 싸움까지 하게 됩니다. 엄마가 퇴원하면 게으름만 피우던 오빠는 어떻게 될까요? 새로운 상황에 처한 미니의 슬기롭고 씩씩한 성장 이야기를 읽으며 즐거움과 교훈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