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구름
글쓴이
구드룬 파우제방 저
출판사
청년사
출판일
2012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구드룬 파우제방

1928년 체코 보헤미아 동부 지역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핵사고를 아이의 시각에서 그린 동화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원자력 에너지를 많은 곳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원자력 발전소에서 폭발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저자가 26년 전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충격을 받고 쓴 작품입니다. 독일, 즉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그 때 가장 큰 피해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입니다. 사고가 터졌을 때 부모가 곁에 없을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핵사고가 어린이들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설득력있게 그리면서, 재난 앞에 펼쳐지는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간들이 언제든 핵 위험에 노출될 수 있지만 희망은 싹틀 것이라는 메시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