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보듬으면, 변화의 문이 열린다
누군가에게 “행복하세요?”라고 물었을 때, 선뜻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들은 이미 오래 전의 이야기이다. 많은 것을 알고,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은 행복의 감정을 잃어버렸다. 그렇다면 그 행복은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원인을 고쳐 나가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마음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타인의 고통을 어루만져주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이승현 원장도 젊었을 때는 아픈 좌절과 방황의 시간을 견뎠다. 절망의 늪에 빠져 생을 마감하려던 그 순간, 어떤 계기를 통해 그의 내면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 후 자신을 마음 속부터 깊이 탐구하기 시작하면서 그는 바로 ‘지금의 나’를 똑바로 마주하였는데, 그것이 갈등을 끝내는 열쇠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만나는 수많은 내담자들은 바로 이러한 방법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았다. 이승현 원장은 성급하고 일반적인 해결책 대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줌으로써 보다 근본적인 원인에 접근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행복을 되찾는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