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면서 장소와 사랑에 빠지는 어반 스케처
그림은 한 도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인 동시에 가장 진실한 기념품이다!
'지금 당장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전 세계 도시들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여기 있다. 『어반 스케치』에는 스케치로 이야기하고 기록하며 여행하는 전 세계 어반 스케처들이 그린 500점 이상의 놀라운 도시 풍경이 담겨있다. 스케치로 만나보는 몬트리올의 오래된 항구를 드나드는 커다란 배들, 홍콩과 태국의 분주한 거리 풍경, 요하네스버그의 시끌벅적한 노천시장 등은 사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누구나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나 마을, 그 곳의 주민들, 그 곳에서 생기는 일을 그릴 준비가 된 것이다. 그 당시의 소리와 냄새, 기억을 깨우며 직접 그려낸 장소를 추억할 수 있게 해주는 어반 스케치는 자신만의 여행 이야기를 공유하는 낭만적인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이 책 속에는 6대륙과 30개국에 걸쳐 시애틀에서 시드니까지 50개 이상의 도시들이 담겨 있어, 다양한 문화와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본 어반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