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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
글쓴이
전행선 외 1명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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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행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의 세계』, 『이웃집 소녀』,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무조건 행복할 것』,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허풍선이의 죽음』, 『마지막 별』, 『아도니스의 죽음』, 『미라클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쟁마술사』 등이 있다.

『개의 마음을 읽는 법』 책을 번역한 전행선, 구세희, 고빛샘, 김경희, 전혜상은 ‘꿰어서 보배’ 소속 번역가들이다. ‘꿰어서 보배’는 소설, 인문, 경영, 심리, 교육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번역가들이 독자들에게 빈틈없고 유려한 번역을 선보이고자 뜻을 모아 만든 팀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우리 속담에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옮긴 책으로는 『창조의 순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삶의 마지막을 함께한 엄마와 아들의 특별한 인생 수업!
전 세계 독자들의 극찬이 쏟아진, 감동과 열정이 꿈틀대는 이야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기획한 편집장이었던 윌 슈발브의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은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어머니와 그 옆을 지키는 아들(윌 슈발브)이 다양한 책을 읽으며 삶의 자세를 배우고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지적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2007년 늦가을 어머니 메리앤 슈발브가 췌장암 진단을 받은 뒤 시작된 이 북클럽은, 지속되었던 2년 동안 단 둘 뿐인 회원, 즉 윌 슈발브와 메리앤 슈발브가 압박감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 마음을 털어놓고 안정시키는 최고의 통로였다.

어머니와 아들이 선택한 책은 고전에서 대중소설, 판타지에서 영적인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다. 책을 향한 두 사람의 열정과 서로를 향한 사랑, 그 속에서 이어지는 역동적이고 탐구적인 대화.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의 힘과 인간의 삶에 책이 미치는 영향력은 누구에게나 예정된 미래인 '죽음'이라는 사건 앞에서 서로의 내밀한 곳을 들여다보고 스스로의 지난날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들의 토론은 삶의 여정이 끝나가는 어느 뛰어난 여성과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의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시작한 젊은 남성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에 책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

*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동영상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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