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유령 열차
글쓴이
아카가와 지로 저
출판사
씨엘북스
출판일
2012년 1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카가와 지로

1948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부터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에 영향을 받고, 초등학생 때에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지만 좌절했다. 중학교 시절에 『셜록 홈즈의 모험』을 읽고, 3학년 때는 모방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공부는 국어와 영어 이외에도 특히 수학과 체육이 싫었다고 한다. 시험공부를 하지 않아 대학입시에 실패했다.

졸업 후에는 서점 근무를 거쳐, 일본기계학회 사무국에 취직했다. 몇 년을 근무한 후, 이대로는 소설을 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1975년부터 소설(시나리오)을 투고하기 시작했으며, 1976년에 『유령열차』로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78년에는 『삼색 고양이 홈즈의 추리』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인기 작가가 되었다. ‘세 자매 탐정단’ 시리즈와 ‘스기하라 사야카(杉原爽香)’ 시리즈 등 여러 인기 시리즈를 포함해 라이트 미스터리의 기수적인 존재가 되었다. 『악처에게 바치는 레퀴엠』으로 1980년 제7회 가도카와 소설상을 수상했고, 『괴담』으로 제3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대부분이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를 이용해 작품을 집필하지만, 아카가와 지로는 완고할 정도로 원고지에다 손으로 쓰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손으로 쓰는 것이 빠르다고 한다. ― 원고지에 집필하는 작가는 니시무라 교타로, 오사와 아리마사, 호사카 가즈시 등이 있다. 생일이 2월 29일이어서, 1988년에 간행된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 Kappa Novels 판 저자 소개에서는 ‘올해 열 살이 되었다.’고 기재되어 있다.

2008년에 집필 작품이 500편이 넘었고, 누계 발행부수는 3억 부를 넘는다. 그 가운데 많은 작품들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덕분에 1983년부터 3년 동안 일본 문단의 고액 납세자 1위를 차지했으며, 1984년에는 베스트셀러 1위에서 4위까지가 모두 그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그의 작품 중 무려 12편이 영화화되었고, 70여 편이 TV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저자는 “다작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쓰다 보니 자연히 작품이 많아졌다.”며 “600편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독자가 있는 한 계속 작품을 쓰겠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그는 2010년 한일 지식인 1,100여 명이 함께한 한일강제병합 원천무효 지식인 서명에 동참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베테랑 형사 우노 교이치와 톡톡 튀는 여대생 나가이 유코,
두 절묘한 콤비 앞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보라!


「유령 열차」는 아카가와 지로의 데뷔작이자 ‘유령’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이 책의 단편들은 모두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기도 했다. 킹레코드에서는 두 주인공의 캐릭터를 이용해 가정용 게임기 ‘패밀리 컴퓨터’의 게임 소프트 「유령 열차」를 만들었다. 서로 잘 맞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절묘하게 죽이 맞는 두 주인공. 좌충우돌,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사건 앞에서는 기가 막히게 의기투합하는 그들의 아찔한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 책에는 독특한 성격을 가진 두 주인공, 경시청 경감 우노 교이치와 여대생 나가이 유코가 등장한다. T 대학 문학부에 다니는 여대생 나가이 유코는 사건과 마주하기만 하면 눈을 반짝이는 자칭 명탐정이다. 자기가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순간에도 천연덕스럽게 구는 배짱, 날카로운 감, 베테랑 형사에 버금가는 관찰력으로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한다.

경시청 수사 1과 경감 우노 교이치는 평범한 외모를 지닌 중년 남성이다. 부인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 홀로 지내다 ‘유령 열차’ 사건 이후로 유코와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그는 유코 옆에서 든든하게 그녀를 지켜주며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