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리커버 에디션 출간!
미술은 어떤 작품이든 ‘거스를 수 없는’ 시공간을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은 화폭에 그려진 바다와 구름, 별, 달, 사람을 낯설고 매혹적인 시선으로 응시한다. 예술의 감수성이 어떻게 ‘실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것, 바로 과학이다.
작가 이소영은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미술의 세계를 과학으로 증명하고, 우리에게 풍요로운 감상의 여백을 남겨주었다.
-과학저술가 정인경, 『다윈의 무정한 세계』, 『과학을 읽다』의 저자
『실험실의 명화』는 ‘과학과 기술로 읽는 새로운 미술사’를 표방하며 지속적으로 관련 주제에 천착해온 이소영 작가의 첫 책이다. 이 책은 앞으로 계속될 시리즈의 출발점이 된 책으로, 2012년에 초판을 출간한 후 7년 만에 특별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실험실의 명화』는 출간된 해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고, 이소영 작가는 YTN사이언스의 ‘사이언스 투데이’, KBS라디오의 ‘김홍성의 생방송 정보쇼’, KBS TV의 ‘장영실쇼’ 등에 패널로 출연하는 등 많은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작가는 2018년에 ‘화가들의 위대한 도구’를 주제로 『화가는 무엇으로 그리는가』를 출간하며 관심사를 더욱 확장했다. 이 책은 오늘날 더 뜨겁게 이야기되고 있는 미술과 과학의 만남을 보다 친근한 주제로 접근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2019년 국립중앙도서관이 추천하는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이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저자의 첫 책인 『실험실의 명화』가 다시 주목받으며 판매 역시 동반 상승하는 등 대중에게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에 『실험실의 명화』를 지금의 트렌드에 걸맞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표지와 본문을 다시 매만져 특별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하게 되었다. 과학적 팩트를 중심으로 새로운 미술사를 구성하는 이소영 작가의 글쓰기에 흥미를 가진 독자라면, 반드시 이 책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