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대치동 수학 선생님들이 내놓은 중학수학의 ‘진단’과 ‘처방’,
수학 공부가 힘든 학생들에게 필요한 ‘내 아픈 수학 치료서!’
우리나라 사교육 1번지 대치동, 우리나라에서 강의를 잘한다고 소문난 선생님들이 모이는 곳,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새로운 교육 방법과 시스템이 계속 생산되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런 대치동에서도 소위 잘 나간다는 선생님 4분이 모여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는 정말 네가 수학을 잘 하면 좋겠다!!”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친 4분의 경력이 30년이 넘으며, 가르친 아이들만 4,000명이 넘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수학을 이겨내지 못하는 이유가 수학 공부법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공부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학생들의 원인을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한 수학 공부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 볼 수 있는 ‘진단’과 여기서 찾아낸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삐뽀삐뽀 119처럼 학생들 수학 공부의 아픈 곳을 진단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에 알맞은 해결책을 알려주는 ‘내 아픈 수학치료서’라는 표현이 적당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된다. 수학 공부를 하면서 무엇인가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꺼내서 자신에게 필요한 솔루션 부분을 읽고, ‘실전에서 적용하기’ 코너를 통해 자신의 수학 공부에 적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