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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향한 통로다
글쓴이
박관희 저
출판사
넥센미디어
출판일
2019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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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관희

충북 제천 출생. 시인, 시조시인, 아동문학가, 수필가, 대중가요 작사가이다.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시부문, 『한국시조문학』 신인상 시조, 『한국시조문학』 신인상 아동문학(동시조), 계간 『연인』 신인상수필에 당선되었다.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이사이며, 학교법인 석정학원 前이사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두레박』(제1시집, 넥센미디어), 『꽃바람주식회사』(제2시집, 넥센미디어), 『청풍호 벚꽃길』(제3시집, 넥센미디어), 『슬픔은 정직하다』(제4시집, 넥센미디어), 『어둠은 빛을 향한 통로다』(에세이2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를 위한 낙서가,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길 희망합니다.”
마음 무너질까 두려워 쓴 글들이 산더미였습니다.

아무리 삶이 헛되다 하더라도 생명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거늘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좌절 속에서 헤매곤 했다. 그 시간 속에서 흔들리고 무너지는 마음을 붙들고자 글을 쓰고 이것을 정리하기까지 또 많은 시간이 걸렸다. 가슴 펴지 못하고 지냈던 어둠의 순간들을 뚫고 나오면서 가졌던 믿음이 있다. 반드시 이 시간들을 잘 접어서 새롭게 꿈을 펼치는데 겸손의 밑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다. 큰 충격과 함께 어둠의 회오리에 휘말린 그때는 나를 구할 방법이 필요했다. 그래서 스스로 부끄러움을 드러내어 스스로 치유하는 데 글을 사용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과 이 치유의 방법을 공유하고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출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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