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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심리학이 뭔 소용이람?
글쓴이
이남석 저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19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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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남석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형 작가이자 심리학자이다. 살아오면서 마주한 자신의 한계와 실수의 원인을 이론적으로 분석해서 얻은 교훈을 머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직접 실행하는 도전을 좋아한다. 도전 과정에서 새롭게 얻은 교훈과 여러 상담 상황에 적용해서 검증된 교훈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그동안 사업 기획자, 콘텐츠 기획자, 학습 애니메이션 기획자, 번역가, 도서 기획자, 과학·경영 칼럼니스트, 다큐멘터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했다.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인지과학과 협동과정을 거쳐 WCU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지과학회 간사, 한림대학교·서강대학교 심리학 강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초빙 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WIST 정보운영실장 등을 거쳐 현재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과 서촌의 인문학 카페 ‘여기인가’ 공동 대표로 활동하며 심리학의 실제적 적용에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따분해』, 『이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을까요?』, 『무삭제 심리학』, 『뭘 해도 괜찮아』, 『사랑을 물어봐도 될까요』, 『자아 놀이 공원』, 『인지편향 사전』 등이 있으며, 중국과 대만 등에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당장 시험 준비하기도 바쁜데, 심리학까지 알아야 하나요?
심리학 배워서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심리학을 오해하고 있다. 심리학자는 모두 최면을 걸 줄 안다든지, 혈액형에 따라 성격을 알 수 있다든지, 심리학은 상담이 전부라는 등등. 인터넷 등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접하며 심리학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흥미를 돋우기 위해 특정 상황에 대해 심리학적 설명을 하는 청소년 심리 책은 많지만, 심리학의 대표 분야를 망라해서 최신 이론을 소개하는 개론서는 없으니 오해가 커지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렇다면 이론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자신과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흥미롭게 분석하는 재미를 얻으면서도 진정 심리학이 무엇을 하는 학문인지 체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심리학을 전공하려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연구 분야를 알게 해 주어 세부 진로를 설계할 단서를 제공하고,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도 자신의 진로에 심리학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미리 살펴보고 대비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다.

심리학은 독심술도 아니고, 혈액형처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성격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는 학문이다. 그러려면 알쏭달쏭한 여러 가지 질문에 대답하거나 몇 가지 실험을 해야 한다. 『청소년에게 심리학이 뭔 소용이람?』은 심리학에 대한 낡은 오해를 없애고, 자신의 상황을 미래 지향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최근 주목받는 각 심리학 분야의 특징도 소개하면서 주요 독자인 청소년의 삶과 연관된 소주제들을 선정했다. 특히 공부와 관련된 부분은 심리학을 자신의 삶에 응용해서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많이 신경 썼다. 청소년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을 자신의 다른 삶과 다른 분야에 활용해 남다른 성과를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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