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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경제윤리와 이후의 발전
글쓴이
조광호 저
출판사
한들
출판일
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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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광호

건국대학교 문리과대 사학과 (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M.Div.)을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대학, 함부르크대학을 거쳐 빌레펠트 베델신학대학(Kirchliche Hochschule Bethel)에서 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Die Vorstellung und Bedeutung von ‘Jerusalem’ bei Paulus (A. Francke Verlag, 2004), 『성서헬라어』 (소망사, 2005), 『자신과 세상을 바꾼 사람 바울』 바울 개론 (비빌리카 아카데미아, 2006, 2016),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 로마서 강해 (비빌리카 아카데미아, 2008), 『사람과 세상을 이끈 인물 바울』 바울의 리더십 연구 (대한기독교서회, 2011), 『고린도전서』 한국장로교총회창립 100주년기념 표준주석 (한국장로교출판사, 2012),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 (대한기독교서회, 2013, 2914, 2020), 『예루살렘에서 땅 끝까지』 사도행전 주석 (서울장신대학교, 2014), 『바울이 머물다 간 지중해 섬들』 키프로스·사모트라키·레스보스·히오스·사모스·코스·로도스 (대한기독교서회, 2015), 『경제위기 속에서 다시 읽는 복음서』 (한들출판사, 2015), 『바울을 찾아가다 만난 지중해 섬들』 크레타·시칠리아·말타 (대한기독교서회, 2017), 『아브라함의 세 종교 이야기』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한들출판사, 2018), 『초대교회의 경제윤리와 이후의 발전』 (한들출판사, 2019) 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신약성서(예수, 바울, 누가)의 경제윤리를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신약성서가 기독교의 전 시대에 적용될 수 있는 규범 역할을 수행하기에 모든 경제 윤리는 근본적으로 신약성서에서부터 출발할 수밖에 없다.
비록 초대 교회의 주요 인물들이나 교부시대 교부에게 종합적인 사회경제사상을 요구한다는 것이 무리하고 할지라도, 신약시대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각 시대 별 기독교의 부에 대한 태도 더 나아가 경제윤리에 대해 통시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미한 작업이 될 것이다. 그런 고찰은 물질의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도 강한 이 시대에 부를 바르게 평가하고 부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취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우리에게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자세로 과거 신앙 선배들이 고민하며 걷던 발자취를 더듬어 찾아가다 보면 반드시 미래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식견을 얻게 되리라 믿는다. ‘역사는 인생의 스승이다(historia magistra vitae)’라는 로마 속담이 있다. 경제 윤리라는 관점으로 과거 기독교 역사를 일견(一見)한 이 책의 내용이 한국 기독교의 미래 건설을 위해 유용한 인식과 사고의 틀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음가짐으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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