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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글쓴이
파브리스 미달 저
출판사
동양북스(동양books)
출판일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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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브리스 미달

프랑스의 철학자, 명상 교육자, 베스트셀러 작가. 파리1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철학, 심리학, 신경과학 등을 기반으로 25년 이상 대중에게 세속적 관점에서의 명상을 가르쳐왔다. 철학자로서 그는 천상의 지혜를 추구하는 철학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실천할 수 있고 사회에 대한 비판적 질문을 던지는 철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명상 교육자로서 그는 세상과 단절하기 위한 명상이나 자기 관리의 기술로써의 명상이 아니라, 우리 존재와 화해하고 세상에 용기 있게 도전하며 삶의 예측 불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명상을 독려한다.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Sauvez Votre Peau!)』를 비롯하여 다양한 베스트셀러 도서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평생 괜찮은 척하면서 살 자신 있어?”
세상의 기대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자기애 수업

과도한 업무, 불합리한 근무 조건에도 참고 버티는 직장인들, 자신의 재능은 업으로 삼기에는 보잘것없다며 공무원 시험에만 몰두하는 취업준비생들, 가사 노동과 돌봄 노동, 생산 노동의 삼중고를 겪으면서도 자식을 위해 꾹 참아버리는 여성들. 이들이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이유는 뭘까? 전문가들은 마치 이 사회가 자신을 왕이라 생각하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스스로의 왕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모두 함께 불행해지는 사회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강요의 배경에는 개인을 좀 더 쉽게 다스리려는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저자는 인생을 ‘이타적인 삶’과 ‘이기적인 삶’으로 나눌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건강한 자기애는 타인을 배척하는 것이 아닌 내 감정과 내 생각을 가장 앞에 두고 받아들이는 태도다. 철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시각에서 자기애를 재해석하고, 나에 대한 긍지와 사랑을 무기 삼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는 수많은 언론에서 자기애를 고귀한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출간 이후 프랑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올라 그 가치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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