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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에게 인공지능 시대의 가족을 묻다
글쓴이
정재걸 외 4명
출판사
살림터
출판일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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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구지역에서 홍승표, 이승연, 이현지, 백진호 등의 훌륭한 학자들과 함께 ‘동양사상과 탈현대연구회’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다. 동양사상과 탈현대연구회는 동양사상에서 탈현대 문명의 주요 아이디어를 추출하는 모임으로, 저자는 특히 탈현대 교육의 설계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오래된 미래교육』, 『삶의 완성을 위한 죽음교육』 등의 저서와 『동양사상과 마음교육』, 『노자와 탈현대』, 『공자혁명』, 『주역과 탈현대』 등의 공저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나는누구인가?-唯識 30송의 경우」, 「복기초의 의미에 대한 일고찰」, 「죽음교육에 대한 일 연구-화엄의 사사무애법계와 관련하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현대 가족이라는 고목이 썩고 무너져 내리는 한가운데에서
새롭게 움터 나오고 있는 탈현대 가족의 새싹 찾기

현대사회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언급한 지는 오래되었다. 우리의 삶은 인공지능 시대의 본격화로 인하여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가족도 이미 변신을 시작했다. 『동양사상에게 인공지능 시대의 가족을 묻다』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된 가족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동양사상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가족을 기획하기 위한 해답을 찾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시대의 가족을 구상하는데 동양사상이 어떤 지혜를 제공해 줄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주자의 종가 이념과 불교의 승가공동체를 통해 탈현대가족의 청사진인 수행공동체의 구성 원리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 가족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려보았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가족구성원이 될 수 있는지, 탈현대가족의 의미와 원리는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가족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과정에서 이 책이 신선한 아이디어와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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