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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1 리커버판
글쓴이
김수미 외 4명
출판사
성안당
출판일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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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미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6년 MBC 연기대상 대상, 제32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여배우. 22년 2개월 동안 연기했던 전원일기의 ‘일용 엄마’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많은 ‘엄마’를 연기하며 대한민국 모든 딸들의 가슴 속 엄마로 자리 잡았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각종 책과 방송에서 ‘엄마표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였다. 2020년 6월 5일 손녀 조이가 태어나고부터는 손녀밖에 모르는 ‘손녀바보’로 등극, 며느리 서효림에게 이유식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손녀의 이유식을 도맡아 책임졌다.

국민 욕쟁이, 할머니, 배우.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로 20년간 안방극장을 지켰다. 조폭 두목부터 귀여운 뱀파이어까지, 연기 스펙트럼은 넓고 필모그래피는 화려하다. 손맛이 좋아 방송가에서는 김치 잘 담그는 배우, 게장 잘 담그는 배우로 불렸다. 2005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간장게장을 출시해 홈쇼핑 스타에 등극하기도 했다. 2018년 방송된 요리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이 뜨거운 인기를 누리면서 자신의 반찬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 밥 구걸하러 들어갔던 음식점에서 먹은 김치찌개를 아직도 ‘내 인생 최고의 밥’으로 꼽는다. 그 한 끼 덕에 이 악물고 선하고 부지런히살게 됐다고 회상한다. 이런 한 끼의 힘을 알기에 마주치는 후배나 지인들에게 수시로 밥 안부를 묻는다. 아예 토크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마음에 짐 진 후배들 밥 먹이는 재미로 살았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연재된 [시방 상담소](제작: 모모콘)에서는 속 답답한 사연에 쌍욕으로 응답하는 욕쟁이 고민 상담가로 활약했다. 2024년 10월 2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수미네 반찬』 시리즈와 『음식, 그리고 그리움』, 『너를 보면 살고 싶다』, 『얘들아, 힘들면 연락해!』, 『그해 봄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 『김수미의 전라도 음식이야기』, 『맘 놓고 먹어도 살 안쪄요』, 『미안하다 사랑해서』, 『그리운 것은 말하지 않겠다』, 『나는 가끔 도망가 버리고 싶다』, 『너를 보면 살고 싶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김수미표 요만치 레시피북 『수미네 반찬』
20만부 판매 기념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발매


2018년 10월 출간돼 수많은 독자들의 집 나간 입맛을 밥상으로 되돌리며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하게 해준 『수미네 반찬 1』이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느낌을 한껏 살린 표지 일러스트가 특히 인상적이다. 더불어 책에 실리지 않았던 김수미표 레시피가 더해진 레시피카드 6종을 선물로 준비했다. 연말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면 필수 아이템이라 할 만하다. 『수미네 반찬』은 요즘 요리처럼 세련된 요리법은 아니지만,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내는‘손맛’이 살아있는 레시피를 전한다.

한 끼 식단의 가치는 각종 조리 자격증과 값비싼 식자재만으로 계산되지 않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요리에 대한 애정을 담기 때문에 요리엔 정량과 정답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을 위한, 정말 쉽게 펴서 즐기며 보는 『수미네 반찬』으로 집 나간 입맛을 되찾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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