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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의 법칙
글쓴이
시릴 노스코트 파킨슨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9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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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릴 노스코트 파킨슨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경영연구가로 1909년에 태어나 1993년에 사망했다. 런던대학교 졸업 후 말라야대학교 역사학 교수를 지내고, 일리노이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객원교수로 있다가 경영컨설턴트로 암스테르담에서 파킨슨연구소를 주재하였다. 1955년 「런던 이코노미스트」에 발표한 ‘파킨슨의 법칙’으로 명성을 얻었고, 그 후 ‘지출은 수입만큼 증가한다’는 두 번째 법칙을 발표했다.

관료제에 대한 그의 비평은 주로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영국 해군 사무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두 번째 법칙은 세금을 올릴 수 있는 한 공무원 수는 무한정 늘어날 것이라는 인식에서 나온 것이다. 파킨슨은 이런 경험을 확장시켜 행정이나 재정의 입안과 운영이 비합리적인 심리 작용에 의해 좌우된다는 비평으로 발전시켰다. 주요 저서로는 『동쪽 바다에서의 교역(Trade in the Eastern Seas 1793-1813)』(1937), 『정치사상의 진화(The Evolution of Political Thought)』(1959), 『동양과 서양(East and West)』(1963) 등이 있다. 그의 글은 담담하지만 날카롭고 냉소적인 문체로 유명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비효율적인 조직은 성과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 일을 만든다!”
현대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여전히 유효한 공리,
‘파킨슨의 법칙’을 리커버 에디션으로 만나다!

영국의 경제학자 시릴 노스코트 파킨슨은 영국 식민성 직원으로 일할 당시, 통치해야 할 식민지 수가 줄어들어 업무량이 감소했는데도 오히려 직원 수가 늘어난 것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파킨슨은 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1955년 「런던 이코노미스트」에 직원 수와 업무량의 상관관계를 밝힌 ‘파킨슨의 법칙(관료조직의 인력, 예산, 하위조직 등이 업무량과 무관하게 점차 비대해지는 현상)’을 발표하며 거대 조직에 경종을 울렸다.

이 책은 「런던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해 「하퍼스 매거진」과 「리포터」 등에 소개되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업무의 효율성과 직원 수의 상관관계는 물론, 예산 심의에 필요한 시간과 예산액의 관계, 각종 회의 안건을 처리하는 데 가장 적절한 인원 수, 조직의 적임자를 선발하는 방법 등을 신랄한 풍자와 냉철한 시선으로 분석했다. 학자풍의 엄숙하면서도 예리하고 냉소적인 문체로 정평이 나 있는 그의 글은, 병들어가고 마비되어가는 비대한 조직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리커버 에디션은 문고판 사이즈로 제작하여 가독성은 물론, 독자들에게 트렌디한 경제학 양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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