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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셔널 디사이플십
글쓴이
로이 모랜 저
출판사
꿈을이루는사람들
출판일
201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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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이 모랜

숄크릭커뮤니티 교회(Shoal Creek Community Church)의 담임목사이자, 제자 삼기 운동(Disciple-Making Movements, DMM)을 전통교회에 접목한 ‘하이브리드(hybrid) 교회’ 방식의 주창자이다. 그는 이 운동을 통해 제자도를 복음 전도와 분리하거나 아예 상실해버린 서구 기독교의 현실을 넘어, 새로운 개념의 제자훈련과 새로운 방식의 성경 읽기를 통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대위임령을 성취하기 위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고 (어떤 맥락과 문화에서도) 반복 가능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특히 성경을 기반으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많은 성경 지식보다 한 번의 순종이 더 귀하며, 관계와 공동체 가운데 성령님이 역사하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려야 한다는 그의 사역적 가치는, 본질을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는 한국교회가 깊이 곱씹어봐야 할 주제들이다.
베일러 대학에서 헬라어를 전공했고, 댈러스 신학교에서 평생의 스승인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를 만나 그리스도인과 목회자, 제자 삼는 제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웠다. 사모인 캔디 모랜과의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그들을 통해 9명의 손주를 얻었으며, 저서로는 『Spent Matches(『미셔널 디사이플십』의 원제)』와 『Hybrid Church』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미국 미주리주 숄크릭커뮤니티 교회(Shoal Creek Community Church)에서 유의미한 열매를 맺고 있는, 제자 삼기 운동(Disciple-Making Movements, DMM)을 전통교회에 접목한 ‘하이브리드(hybrid)’ 교회방식을 소개한다.

마태복음 28장 끝부분에서 예수님이 “가서 제자 삼으라”고 하신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 교인으로 등록시키거나 사역과 직분을 맡기기 위해 ‘지식’을 가르치거나 ‘자격’을 갖추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을 길러내고, 그들이 또 다시 자신 같은 사람들을 길러내는 ‘제자 삼는 제자’를 세우라고 명령하셨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초대교회 제자들의 순종과 헌신을 통해 로마제국을 변화시킨 것처럼, 우리 시대의 예수 제자들도 건물과 제도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복음 운동을 일으키며 참여하게 되기를 촉구하며, 제자도를 복음 전도와 분리하거나 아예 상실해 버린 서구 기독교의 현실을 넘어, 새로운 개념의 제자훈련과 새로운 방식의 성경 읽기를 통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대위임령을 성취하기 위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고 (어떤 맥락과 문화에서도) 반복 가능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성경 해석에 대한 독특한 통찰과 목회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얻은 제자 삼기 운동의 교훈을 정리해서, 기성 교회가 해오던 것과 다른 결의 목회와 제자 삼기 운동을 시도하는데 도움이 될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본질을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목회자와 교회 제직, 신학도라면 누구나 깊이 곱씹어봐야 할 내용으로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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