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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이터 읽기의 기술
글쓴이
차현나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9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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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현나

소비자심리학 박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1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했으며, 하이브/빅히트엔터테인먼트 데이터랩 실장과 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시장과 소비자를 데이터로 이해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왔다. 데이터와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숫자를 돈으로 바꾸는 데이터 읽기의 기술》, 《데이터 쓰기의 기술》, 《문과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되다》가 있다. 현재 도쿄를 기반으로 소비자 연구를 이어가며, 일상의 통찰을 담은 ‘인사이트 아틀리에’를 운영 중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 고유의 역할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오랫동안 기업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소비자심리학의 기본 원리들을 이번 책에서 다시 정리했다. 미래를 예언할 수는 없지만, 본질에 집중할 수는 있으리라 생각하며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소비자심리학과 광고심리학을 가르쳤다. 여행하며 사람과 공간을 관찰하는 것을 즐기고, 종이책과 그림을 좋아한다. 직접 일러스트를 그리며 기록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마케팅/세일즈
“데이터를 볼 줄 모르고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소비자 심리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데이터 마케팅의 모든 것

데이터의 목적은 소비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단서를 찾는 데 있다. 『데이터 읽기의 기술』은 그 단서를 찾아가는 이야기, 즉 소비자의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한다. 소비자의 마음을 찾으려면 어떤 데이터를 보면 되는지, 그리고 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기업이, 나아가 재화(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사람이 돈을 더 잘 벌기 위해 어떤 데이터를 보아야 하는지와 다름없다.

아무리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발전해도 인간 고유의 의사결정 영역은 남는다. 인공지능이 어떤 결정을 하도록 만들지, 어떤 영역의 데이터를 학습하도록 할지 같은 것들은 인간이 부여하는 ‘데이터의 목적’이다.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 데이터로부터 의미를 끄집어낼 수 있다면? 목적을 가진 데이터만이 시장에서 살아 움직이며,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로 인해 기업이 존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어려운 전문용어나 도표 없이, 아주 쉽고 실용적으로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터 분석에 앞서 꼭 해보아야 할 질문 10가지를 통해 현 상황의 객관적 점검이 가능함은 물론,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하는 중에도 구체적이고 중요한 질문을 던져 헤매지 않고 그 목적을 찾아갈 수 있게 가이드가 되어준다. 어렵게 도출해낸 분석 결과를 타 분야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프레젠테이션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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