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다음, 설레는 제주’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본사 제주 이전과 정착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북
2004년 4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직원 열여섯 명이 처음 제주로 떠났다. 본사를 제주로 이전하는 프로젝트인 ‘즐거운 실험’이 시작된 것이다. 이후 8년간 계속된 실험 끝에 2012년 제주 본사 사옥인 스페이스닷원을 열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제주에완전히 뿌리를 내렸다. Daum이 벌여 놓은 실험의 장에서 가장 먼저 변화한 것은 다음인들이었다. 한 명 한 명의 개인이 변하면서 일이 변하고, 그에 따라 가족이 변하고, 비로소 Daum도 변했다.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섬에서 다음인들은 마음껏 기지개를 펴고 활개를 쳤다. 그것이 바로 Daum이 변하는 근본적인 동력이 되었다. ‘즐거운 다음, 설레는 제주’는 본사 이전 과정의 크고 작은 이야깃거리들을 들려주고, 2012년 한국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한 스페이스닷원 물의 놀이터 같은 일터 곳곳을 구석구석 둘러본다. 또한 제주에서 Daum이 변화했듯, Daum이 바꾸는 제주의 모습, 제주에 불고 있는 젊은 변화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도시와는 확연히 다른 제주의 라이프 스타일을 생생하게 보여 주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주가 서로 주고받는 모든 것들 사이에는 열린 소통과 즐거움, 설렘이 공존하고 있다. ‘즐거운 다음, 설레는 제주’는 설렘 가득한 섬 제주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추구하는 ‘즐거운 변화’가 어떤 모습으로 뻗어나가고 있는지 위트 있는 그래픽, 따뜻한 사진과 함께 들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