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김근태 당신이 옳았습니다
글쓴이
박경철 외 11명
출판사
호미
출판일
2012년 1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경철

외과전문의이자 유명작가이며 경제전문가. 대학 시절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 『예수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를 읽고 깊은 충격을 받아, 카잔차키스가 평생의 영웅으로 삼았던 니체, 단테, 베르그송을 탐독했으며, 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의 기초를 다졌다. 이후 대학에서 전공한 의학와 무관한 경제학을 독학했고, 패러다임의 전환기마다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로 인해 증권업계 인사가 아님에도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사장단이 수여하는 제1회 증권선물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의사로서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발표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드라마 [뉴하트]의 소재가 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후 집필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은 출간과 동시에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즈음 연간 200~300회씩 행해진 그의 강연과 칼럼은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후일 ‘청춘콘서트’로 이어졌고,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청춘콘서트’는 2012년 이후 우리 사회에 중요한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되기도 했다. 그외 공익단체 및 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리스 문명 기행을 하면서 문명 탐험서 『문명의 배꼽, 그리스』를 출간하여 르네상스적 인간으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민주 진보 진영과 그 지지자들에게 남겨진 소중하고도 무거운 과제
“김근태는 갔지만, 그가 구상하던 ‘좀 더 나은 세상’을 이루는 숙제는 산 자들의 몫으로 남았다.”


2011년 12월 30일, 추운 겨울날,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이 예순넷의 나이로 숨을 거둔지 어느것 1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두 번의 선거가 있었고, 다시 겨울이 돌아왔다. 김근태가 설립하고 이사장으로 활동하던 한반도재단(한반도 평화와 경제발전 전략 연구 재단)은 민주주의자 김근태 서거 1주기를 맞이하여, 김근태를 추모하여 그의 뜻을 되새기겠다는, 살아남은 이들의 마음을 엮은 책 『김근태, 당신이 옳았습니다』를 내놓았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당부”라는 제목으로 김근태의 유언이 된 그의 마지막 원고 ‘2012년을 점령하라’와, 그의 마지막 인터뷰 소개를 필두로 강금실, 고상만, 김정길 등 장례식 기간 동안 여러 매체에 실렸던 추모의 글들을 모아 정리한 두 번째 부분이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김근태의 유년 시절부터 학생 시절, 민주화운동 과정을 거쳐, 정치에 입문해 ‘민주대연합’을 모색하다가 영면에 들기까지. 민주주의자 김근태의 삶을 소략하나마 주요한 역정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훑고 있다. 비록 2012년을 점령하지는 못했지만, 책 속에 담긴 글들을 통해 김근태는 무엇을 위해 일생 동안 싸워 왔으며 또 그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가 무엇인지를 가슴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