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코기토와 무의식
글쓴이
슬라보예 지젝 외 1명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13년 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슬라보예 지젝

오늘날 가장 논쟁적인 철학자이자 ‘동유럽의 기적’이라 불리는 세계적 석학.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태어나 류블랴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8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파리8대학교, 런던대학교 등 대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냐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 버크벡연구소 인류학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1989년 국제적 명성을 안긴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을 세상에 내놓은 이후, 급진적 정치이론, 정신분석학, 현대철학에서의 독창적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대중문화를 자유롭게 꿰어내며 전방위적 지평의 사유를 전개하는 독보적인 철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새로운 계급투쟁』 등이 있고, 공저로 『거대한 후퇴』, 『지속 가능한 미래』, 『나의 타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데카르트적인 코기토―“나는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존재한다”―는 흔히 현대 과학의 선구자라고 불리며 환영받고 있다. 그와 동시에 코기토의 작인인 자아는 간혹 가부장적 압박으로부터 생태학적 파국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모든 재난에 책임이 있는 조작적인 지배의 기관으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코기토와 무의식』은 코기토의 변천을 탐구하고 또한 정신분석이 현대 철학 내에서 구성적인 광기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필자들은 코기토로의 정신분석적인 회귀를 간절히 바라는 라깡의 기원을 따르고 있다. 이런 회귀의 길을 따라 그들은 현대 주체성에 적합한 윤리적 태도와 현대 주체성의 고유한 성구분화를 검토하고, 또한 인체의 수수께끼 같은 위상에 주어질 때 데카르트적인 프로젝트가 관련되는 곤경을 검토하며, 알튀세르와 바타이유, 데넷을 포함한 현대의 비평가들에 대한 데카르트적인 주체의 직면을 검토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