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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임신했어요
글쓴이
존 페리 외 1명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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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페리

공인 간호사이자 산파이다. 2007년 시드니의 로열 프린스 알프레드 병원(Royal Prince Alfred Hospital)에서 산파 수련을 마쳤고,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여러 응급실에서 커피를 들이키면서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로열 플라잉 닥터 서비스(Royal Flying Doctor Service, 왕립 항공 의료 서비스)를 위해 일하고 있다. 아내 카티나와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킴벌리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 책을 읽지 않고서 아빠가 되려는 남편은 제명해야 마땅하다!

철저히 남자들의 입장에서, 남자의 시각으로 만들어진 남자들을 위한 임신·출산 안내서다. 현재 조산사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와 글쓰기를 가르치는 남자가 의기투합해 전문 지식과 아빠로서의 경험, 그리고 노하우를 한가득 담았다. 책은 남편들은 알지 못하는 아내의 육체적 · 심리적 변화, 엄마의 배 속에서 일어나는 아기의 성장과 움직임 그리고 출산이 가까워 졌을 때의 아빠의 역할에 대해 위트있고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아기의 탄생 과정은 부부의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극적인 순간이지만, 임신부터 출산까지, 아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는 대개 아내 혼자 몫이 되고 만다. 하지만 아내와 같이 병원에 가고, 아내를 위해 마사지를 해 주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사다 주는 것만으로 남편이자 예비 아빠로서의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하면 큰일이다. 아기는 아내의 배 속에 있지만, 남편 역시 임신의 기쁨과 분만의 고통, 출산의 흥분에 공감하고 이를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은 임신에 대해 무지한 남자들의 관심을 끌고, 사랑받는 남편, 존경받는 아빠가 되는 길을 알려준다. 그간의 친절하고 말랑말랑한 책들과는 달리, 진한 농담과 유머, 읽을거리와 진지한 통계 수치 등을 넘나들며 유익한 정보를 흥미있게 엮어냈다. 믿을 만한 경험자들의 확실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이제 임신한 아내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줄 자신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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