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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시네 다이어리
글쓴이
류상욱 저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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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상욱

196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를 전공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 석사를 마치고 동국대학교 영화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부터 월간 『키노』에 프랑스 영화이론과 작가론에 관한 연재를 했으며 2008년 7월부터 『익스트림무비(www.extmovie.com)』에 영화 리뷰를 연재했다. 9.11 테러가 미국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하는 티에리 메이상의 『무시무시한 사기극』(시와 사회, 2002)을 우리말로 옮겼고, 저서로는 영화 이야기 『호모 시네마쿠스』(아웃사이더, 2003), 『영화의 철학과 미학』(철학과 현실사, 2007)이 있다. 2007년부터는 싱가포르에 거주하면서 아시아 영화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영화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영화, 류상욱 인생의 보물상자

영화잡지 『키노』에 오랜 기간 영화평을 연재해온 영화평론가 류상욱이 싱가포르에서 쓴 영화 일기를 엮었다. 그는 2007년부터 싱가포르에 거주하게 되면서 인터넷 사이트 「익스트림뮤비」에 특히 아시아 영화를 중심으로 꾸준히 글을 올렸다. 이 책에는 그 중 추린 117편이 수록되었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영화뿐 아니라 호러, 액션, 역사, 멜로 등이 두루 섞여있는 영화 이야기는 독특한 재미와 함께 저자만의 진솔한 성찰을 전해준다.

저자는 영화를 ‘반드시’ 극장에 가서 보고, 그 영화의 원작을 꼼꼼히 찾아 읽고, 이미 보았던 영화에 대한 자기 생각이 미심쩍으면, 다시 극장에 가서 그 영화를 보고, 다시 생각하고, 다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진정한 애정이 있기에, 그의 글에서 재현되는 영화에는 삶보다 더 현실적인 내음이 느껴진다. 2010년 저자에게 암이 찾아왔지만, 그의 영화 사랑은 더욱 강렬해졌다. "앞으로 내 능력이 닿는 데까지 쉬지 않고 리뷰를 쓰겠다."는 그의 고백은 영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큰 행복과 위안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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