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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글쓴이
에릭 클라이넨버그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13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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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클라이넨버그

뉴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자 『대중문화Public Culture』와 『디지털 시대의 문화생산Cultural Production in a Digital Age』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클라이넨버그의 첫 저서인 『시카고의 폭염Heat Wave』은 『시카고 트리뷴』에서 ‘올해의 우수도서’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학계와 출판계에서 6차례에 걸쳐 상을 받았으며, 말콤 글래드웰이 『뉴요커』지 칼럼을 통해 “치밀하고 절묘한 사회의 초상”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시카고의 폭염』은 CNN과 NPR에 소개된 바 있으며, 『뉴욕타임스』와 『롤링스톤』 등에도 관련 기사가 실렸다. 현재 책에 기반을 둔 장편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있다. 두 번째 책 『전파전쟁Fighting for Air』은 “정치적으로 열정적이며 지적으로 진지하다”는 찬사와 더불어 “좋은 라디오 방송과 정확한 보도와 자주적인 공공의 이익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한 모든 이들의 필독서”로 평가받았으며, 저자가 미 의회 연방통신위원회에서 직접 연구 결과를 검증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타임』, 『월스트리트저널』, 『롤링스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슬레이트』 등 여러 대중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의 조직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1950년에는 미국 성인들 가운데 22퍼센트만이 독신이었다. 지금 미국 성인들의 50퍼센트 이상이 독신이며 7명 중 1명에 해당하는 3,100만 명이 혼자 산다. 1인 가구는 미국 전체 가구의 28퍼센트에 이르는데, 그 수로 따지면 핵가족을 포함한 다른 어떤 가구형태보다 많다. 미국의 다수 대도시에서 1인가구는 미국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 넘는다. 한국의 1인가구 비중은 이미 25%를 돌파했으며, 2035년이면 34%에 이를 전망이다.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저술가인 에릭 클라이넨버그는 이 책에서 이 숫자들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님을 입증한다. 사실상 1인가구 급증은 21세기 들어 베이비붐 이후 가장 큰 인구 변동이다. 뜻밖의 통계와 1차 자료를 제시하고 혼자 사는 사람들의 생생한 초상화를 그려내며, 전통적 상식과 고정관념에 반박하면서 혼자 살기가 현대 도시인들의 경험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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