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맥주, 문화를 품다
글쓴이
무라카미 미쓰루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2년 12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미쓰루

1959년 도쿄 대학교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스시야(현 산토리)에 입사했다. 1961년에 유럽으로 떠난 출장은 그의 오랜 맥주 기행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대로 1년 동안 뮌헨과 코펜하겐에서 맥주 제조 과정을 배웠고, 귀국 후에는 맥주 제조에 전념했다. 1985년 같은 회사의 간부로 취임하여, 맥주 생산 및 연구를 담당했다. 중일 합작 기업 ‘장쑤성 산토리 식품공사’의 임원으로 일하며,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맥주 제조’ 기술을 지도했다. 산토리의 상무위원, 고문·기술 감독을 거쳐 2003년에 퇴임, 1998년부터 2년간 나라 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또, 간사이 대학교 대학원, 긴키 대학교, 나가사키 현립 대학교 및 방송 대학교의 강사를 지냈다.
현재는 지역 맥주에 대한 지도와 함께 신문·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유럽 맥주 여행 기획과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맥주전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맥주의 역사를 따라가면 인류의 역사가 보인다!
대화와 소통의 매개체, 맥주 문화


‘술은 생활문화’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술은 인류와 함께 하며 인류의 문화사에 큰 영향을 끼쳐왔고, 당연히 다른 역사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때문에 술에 대한 연구는 사람들의 생활문화사를 빼놓고는 언급할 수조차 없다. 이 책을 통해 맥주에 대한 지식을 넓혀 가면 5천 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맥주와 함께 어떤 역사적 사건이 벌어졌고, 어떤 문화적인 발전이 일어났는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20대 약관의 나이에 일본을 대표하는 맥주회사인 산토리(당시 사명은 스시야)에 입사하여 맥주 제조 업무를 맡으면서 맥주와 인연을 맺었고, 맥주 제조, 연구, 생산, 다국적 합작회사 관리에 이르기까지 맥주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경험한 맥주통 저자가 '맥주의 모든 것'에 대해 근본적인 부분부터 접근해 나간다.

5천 년 전 왜 남부 메소포타미아에서 처음으로 발상했는지, 그리고 생활에 밀착된 음료였던 에일은 왜 몰락하게 되었는지, 한 세대를 풍미했던 포터, 흑맥주 스타우트 등 우리 귀에도 익숙한 맥주가 왜 지금의 명성을 얻었다가 쇠퇴하는 과정을 밟았는지를 원인, 과정에 걸쳐 침착하게 추리하고 있다. 또한 바로 현재 21세기의 산업화된 맥주의 현상을 진단하며 앞으로의 맥주 시장에 대해서도 추측을 곁들이고 있다. 이 도서에는 저자의 동의를 얻어 한국의 맥주 역사를 철저하게 현재 남아있는 신문 기사 등 자료에 의거하여 덧붙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