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사진이 모두 다 일기의 소재가 된다!
관찰력, 창의력, 어휘력, 사고력, 상상력을 키워 주는 사진일기만의 특별한 매력!
하루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기가 어느 순간부터 어린이들에게 '공포의 숙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고 도무지 쓸 이야기가 없다며, 매일 밤 일기장 앞에서 괴로워합니다. 『사진일기 쓰기』는 아이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해결사로 '사진'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합니다. 스쳐 지나갈 뻔했던 순간이나 상황들을 놓치지 않고 사진기 속에 기록해 두는 것만으로 소재에 대한 고민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사진으로 기록하고 소통하는 미니홈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은 이미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재미있는 놀 거리입니다. 이렇듯 실시간으로 찍은 사진에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느낌을 갖게 되었는지 등을 덧붙여 '일기'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을 이용하면 잊어버리고 있었던 사건,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 자세하게 살피지 않았던 대상들이 의미 있는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일기와 함께하는 사진은 진지하게 사물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그로 인해 생각할 줄 아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사진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의미 있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하며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 애정을 지니게 하고 사물과 현상을 보는 시선을 깊이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애써 배우고 습득하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진일기' 덕분에 일상을 저장하는 소중한 추억 보관함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