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책을 읽기에는 너무 바쁘지만 우주를 늘 그리워하는 모든 현대인을 위한
『코스모스』 칼 세이건의 후계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선물
이 책은 두툼한 책을 읽기에는 바쁘지만 우주를 늘 그리워하는 모든 현대인을 위해, 칼 세이건 이후 가장 사랑받는 천문학자로 꼽히는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쓴 책이다. 현대 천문학은 과학의 최전선을 이루지만 그 전체 상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한 책은 적었다. 이 책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폭발 이후 우주 진화의 역사부터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블랙홀과 양자 물리학, 현대 천체 물리학의 연구 성과 및 과제까지 핵심만을 알차게 정리한다. 소수만이 코스모스를 심사숙고하며 다수가 천문학을 우리와 상관없는 세상의 일로 여기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우주적 시각을 제시하며 인간 본성인 지적 갈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책이다. 21세기 첫 천문학 밀리언셀러라는 점은 이를 명확하게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