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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말들
글쓴이
강민선 저
출판사
유유
출판일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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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민선

계속 쓰는 사람.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에 홀린 듯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7년에 독립출판물 『백쪽』을 시작으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2018), 『나의 비정규 노동담』(2019), 『우연의 소설』(2020), 『극장칸』(2021), 『하는 사람의 관점』(2022), 『어크로스 더 리버스』(2022), 『비생산 소설』(2023), 『지도와 영토』(2024), 『당신을 기억할 무언가』(2025) 등을 쓰고 만들었다. 저자로 참여한 책은 『도서관의 말들』(유유, 2019)과 『끈기의 말들』(유유, 2023)이 있다.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조용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그냥 이용자'가 아닌 '사서였던 이용자'는 이전과 달라진 시선으로 도서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눈여겨본다. 고요한 서가 사이를 산책하면서, 매혹적인 책 숲을 자유롭게 헤매면서, 우주의 거대한 질서 한가운데에서 도서관과 책을 생각한다. 그리고 도서관의 무수히 많은 책들 속에서 살아 있는 생명 같은 한 권의 책을 찾고, 그 안에서 조용하게 빛을 발하는 하나의 문장을 채집한다. 『도서관의 말들』은 저자가 차곡차곡 모은 책의 말, 도서관의 말에서 출발해 자신의 삶, 사서로 일하던 지난 시간, 독자이자 이용자이자 글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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