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창한 회화를 원한다면 발음과 청취를 정복하라!
취업의 문턱이 한층 높아진 요즘, 교육 당국은 앞으로 2014년 수능부터 수능 리스닝 문항수를 대폭 늘이고 독해 문항수를 대폭 줄인다고 확정 발표하였고, 조만간 영어 회화 시험이 없었던 수능이 NEAT로 바뀌며, 기업들은 점점 더 토익 고득점자들의 영어 점수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글로벌 기업이 늘어가면서 네이티브와의 회화 실력이 중요시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학 기간에 어학연수 잠깐 다녀오거나 영어 회화 학원을 다니는 것만으로 회화 실력이 자연스럽게 는다고 착각한다. 조기 영어 학습 시기가 더욱 빨라지고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의 수가 늘어만 가는데도, 일상 주제를 놓고 네이티브와 대화를 나눌 때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자신의 발음이 나빠 제대로 전달이 안 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단어로 예를 들자면, academy는 [어캐르미]로 발음해야 하는데 [아카데미]로, basic은 [베이씩]으로 발음해야 하는데 [베이직]으로, ceramic은 [써래밐]으로 발음해야 하는데 [세라믹]으로, celebrity는 [썰래브리디]로 발음해야 하는데, [셀레브리티]로, policy는 [팔러씨]로 발음해야 하는 데 [폴리시]로, veteran은 [봬러런]으로 발음해야 하는데 [베테랑]으로 발음하고 있으니, 이런 단어들이 네이티브와 대화를 할 때 제대로 전달되거나 들릴 리 없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출간된《영어청취사전》은 한국식 발음의 콩글리쉬가 아닌 미국아나운서 발음의 잉글리쉬 발음을 비교 분석하여, 영어 회화 실력을 단기간에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미 현지 영어 발음을 놓치지 않고 다 듣게 해주는 2200개의 최다 예문을 수록한 책이다. 미 현지 영어 발음으로 녹음한 2200개의 MP3파일 예문을 들으며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청취뿐만 아니라 발음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20여 년째 서울 유명 대학과 유명 영엉 학원에서 CNN, AP 특강을 해왔으며 영어청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라 할 수 있다.
1999년 10만 부가 판매된 영어 분야 베스트셀러 《귀가 뻥 뚫리고 혀가 확 꼬부라지는 영어》의 전면개정증보판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듣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청취와 발음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영어 청취에 자신이 생기면서 결국 자연스럽게 발음까지 유창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어로 유창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영어청취사전》으로 발음과 청취,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라!
저자소개
이름 : 강홍식약력 : 영어 교육 강사 저자 강홍식은 고려대, 외국어대, 숙명여대 등 서울 유명 대학과 이익훈 어학원, 박정 어학원, YBM 본원 등에서 20여 년째 CNN, AP News 특강을 해왔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육군 카투사를 제대한 후,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면서 몸소 터득한 영어 학습법을 바탕으로 실전에 강한 영어 리스닝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KBS 굿모닝팝스에 시사 영어 칼럼니스트로 고정 출연하며 명성을 쌓았고, 대기업 사원들과 중·고교 영어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취비결에 대한 특강을 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귀가 뻥 뚫리고 혀가 확 꼬부라지는 영어』, 『3단계로 훈련하는 영어뉴스 쉽게 듣기』, 『영어듣기 이래도 모르겠니』『난생 처음 영어 듣기 시작이 중요하다』『BIG BANG 영영한 단어 5500』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