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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이야기
글쓴이
정태언 저
출판사
범우사
출판일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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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태언

소설가. 서울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 노어과와 동 대학원 졸업. 모스크바국립대에서 문학박사 학위 취득. 여러 대학에서 러시아문학과 시베리아 관련 과목 강의. 한국-시베리아센터 책임 연구원, 인문학습원 ‘시베리아학교’ 교장 역임. 사할린 레지던스 작가 선정.

200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두꺼비는 달빛 속으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성벽 앞에서-소설가 G의 하루』, 『시베리아, 그 거짓말』과 공저 『선택』, 『1995』, 『큰 산 너머 별』 등이 있고, 산문집 『시베리아 이야기』, 역서 『모스크바에서 서울까지』, 『백학』 등이 있다. 대산창작기금, 아르코창작기금 수혜. 문학비단길작가상,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 수상.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정태언 작가(시베리아학교 교장 · 러시아문학 강의)가 사진과 함께 엮은 흥미로운 시베리아 여행기 ? 2019우수콘텐츠도서 선정

우리와 가깝고도 먼 시베리아 ― 시베리아는 일반적으로 셋으로 나뉘어진다. 러시아 서쪽지역인 서시베리아(우랄산맥에서 예니세이강 사이), 중앙을 차지하는 동시베리아(예니세이강에서 레나강 사이), 그리고 우측에 극동지역(레나강으로부터 동쪽지역)이 그것이다. 그 속의 사람들, 그리고 우리 역사의 흔적들이 있는 곳. 너무도 넓은 시베리아를 누구나가 다 가볼 수는 없을 것이다. 작가는 수년 동안 시베리아의 오지를 찾아다니며 그곳 원주민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때 그때 삶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겨 두기도 했다. 또한 그들과의 만남에서 우리의 정서와 가치관이 비슷하여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동토가 아닌 시베리아의 모습들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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