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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연인
글쓴이
에이모 토울스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3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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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이모 토울스

미국 보스턴 출신 작가.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으로 썼던 프로젝트 단편소설 「기쁨의 유혹The Temptations of the Pleasure」이 [파리 리뷰] 1989년 겨울호에 실렸으나, 그는 금융업으로 진로를 결정한다. 투자전문가로 20년 동안 일했으며, 여러 매체에 종종 글을 기고했다. 7년 동안 집필한 소설이 있었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서랍에 봉인한 그는 두 번째 소설을 준비한다. 40대 후반의 나이, 토울스는 장편소설 『우아한 연인Rules of Civility』(2011)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의 뉴욕을 배경으로 한 토울스의 데뷔작은 20개 나라에서 계약되고, 영상화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2012년 토울스는 프랑스 피츠제럴드상을 수상했고, 이후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다.

토울스는 20세기 전반부 상황을 주된 문학적 배경으로 삼는다. 정교한 시대 묘사를 통해 당시 사회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 친근한 인물들을 통해 허구의 이야기에 현실성을 부여한다. 토울스의 두 번째 장편소설 『모스크바의 신사』는 20세기 초 볼셰비키 혁명 이후 소비에트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미국 독자들에게 비교적 낯선 러시아 역사와 작품, 인명과 지명이 등장함에도 이국적 신비와 과거의 향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대중적 성공을 이루었다.

특수한 상황하의 인간 조건을 살피는 데 탁월한 토울스는 세 번째 장편소설 『링컨 하이웨이』(2021)에서 삶의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문턱에 선 소년을 특유의 작가적 시선 아래에 두고, 소년의 생애 중 1954년 6월의 어느 열흘을 섬세하게 더듬어간다.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람을 향한 굳건한 믿음, 이야기꾼의 기발한 상상력은 다시 한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아한 연인』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카포티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떠올리게 한다는 찬사를 받으며, 출간 이후 문단과 언론,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아마존, 반스앤노블 같은 각종 서점에서 2011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낸 이 소설은 데뷔 소설로서는 이례적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올랐다. 또한 원고 상태에서 이미 해외 판권 계약이 체결되어 전 세계 1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영화화 작업도 준비되고 있다.

세계 대공황의 그림자가 드리운 1938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 『우아한 연인』은 방황하는 연인들의 운명적인 사랑, 정체성과 자부심을 그리고 있다. 화려한 이면에 온갖 추악한 비밀이 도사리고 있는 도시 뉴욕에서 정처 없이 표류하는 개인,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우연과 선택의 순간, 그리고 걷잡을 수 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제각기 흘러가는 인물들의 삶이 30년대 뉴욕의 낭만적인 재즈 선율에 실려 매혹적으로 그려진다. 황금기의 뉴욕에 바치는 향수 어린 러브레터인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1930년대 맨해튼의 삶을 경험하는 낭만적인 시간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 『우아한 연인』동영상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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