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태어나 버클리 대학교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해 ‘해리’, ‘송이’, ‘허비 존스’ 같은 현실적인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여러 편의 시리즈 책을 냈다. 클라인은 “해리와 더그, 송이 이야기를 영원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들은 가족, 우정, 교실에 관한 것이고, 그 세 가지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거든요.”라고 말한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지하 감옥에서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여름 방학이 다가오자 아이들은 들뜬 마음을 억누르지 못합니다. 그러자 교장 선생님이 아이들을 단속하기 위해 지하에 있는 옛날 음악실에 ‘벌방’을 만들었어요! 해리는 곧장 그곳을 무시무시한 ‘지하 감옥’이라 이름 붙입니다. 거기는 대체 어떤 곳일까요? 거기에 가면 어떤 일을 당하게 될까요? 해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내겠다고 의지를 불태우는데...
못 말리는 말썽꾼에 재밌고 유쾌하면서도, 잘못을 하고 겁에 질린 친구를 대신하면서 자신의 궁금증도 풀 방법을 찾아내는 해리, 이런 해리와 함께 신나는 학교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학교 규칙, 걱정과 고민, 결국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기까지, 짧은 이야기 속에 놀랍고도 중요한 학교 생활의 여러 상황을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어 생생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