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태어나 버클리 대학교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해 ‘해리’, ‘송이’, ‘허비 존스’ 같은 현실적인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여러 편의 시리즈 책을 냈다. 클라인은 “해리와 더그, 송이 이야기를 영원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들은 가족, 우정, 교실에 관한 것이고, 그 세 가지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거든요.”라고 말한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천년이 지나도 너랑은 짝 안 할 거야.”, “백 년이 지나도 너랑은 짝 안 할 거야.” 투닥거리다가도 어느새 스르르 마음이 풀려 버리는 해리와 더그. 자기를 놀린 시드니에게 세 배로 복수하지만 너무 수줍어서 앞에 나서지 못하는 송이를 위해 멋진 생각을 해 내는 해리. 지독한 장난꾸러기인 해리가 미국에 이민 온 한국 아이 송이를 배려하는 모습에 저절로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아무도 못 말리지만 언제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친구 해리, 해리와 함께 송이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