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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라진 소년
글쓴이
아즈마 나오미 저
출판사
포레
출판일
201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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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즈마 나오미

1956년,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시에서 태어났다. 홋카이도 대학교 서양철학과를 중퇴하고 다양한 직업을 거쳐 1992년에 『탐정은 바에 있다』를 쓰고 데뷔했다. 2001년, 『잔광』으로 제5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삿포로 스스키노 거리를 활보하는 탐정 ‘나’의 활약을 그린 『탐정은 바에 있다』는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1편으로 2011년 현재, 총 12편까지 출간되었다. 영화 〈탐정은 바에 있다〉는 이 시리즈의 2편 『바에 걸려온 전화』의 에피소드로 제작되었고, 팬들의 성원에 영화 역시 시리즈로 명성을 이어가게 될 전망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 『탐정은 외톨이』 『탐정은 눈보라 뒤에』 『탐정, 새벽에 달리다』 『옛 친구는 봄에 돌아온다』 등의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프리지아』 『질주』 등의 사카키바라 겐조 시리즈, 『비명』 『추락』 『도발자』 『현기증』 등의 우네하라 탐정 시리즈가 있고, 『침묵의 다리』 『탐정 구루미 양의 사건부』 『이름 없는 여행』 『영웅선생』 『말살』 등의 장편소설, 『삿포로 형무소 4박 5일 체험기』 『취한은 벨을 두 번 울린다』 등의 에세이가 있다. 개성 넘치는 시리즈의 잇따른 성공으로 기예의 미스터리 작가로 주목받는 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죽 삿포로에 살고 있고, 삿포로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줄기차게 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책소개

탐정이 눈물을 흘리며 비정한 거리를 질주한다! 『탐정은 바에 있다』『바에 걸려온 전화』를 잇는 신감각 유머 하드보일드 3탄 탄생 20주년, 열두 편의 작품으로 삿포로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 잡은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의 백미 『사라진 소년』이 출간됐다. 『사라진 소년』은 팬들이 꼽는 이 시리즈의 최고작으로, 탄탄한 구성과 경쾌한 문체, 절정을 향해 치닫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반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이 엮어내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변주까지, 작가의 능숙한 필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신감각 하드보일드 소설이다. 안티히어로 탐정 ‘나’는 단골바 \'켈러 오하타\'에서 미녀 교사에게 자신의 학생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가라테 유단자인 친구와 함께 뒷골목의 음침한 술집으로 곧장 쳐들어간 탐정은 보기 좋게 불량배들을 제압해 소년을 구출함으로써 미인에 대한 충성을 당당하게 증명한다. 그러나 그 일이 잊힐 즈음, 여교사가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소년의 친구가 참혹한 사체로 유기됐고, 소년은 행방불명됐다는 비보를 전한다. 영화광인 소년과 영화 이야기를 나누며 단번에 의기투합했던 탐정은 호감을 느꼈던 소년이 위험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즉시 사건 조사에 착수한다. 불행한 가정환경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즐겁게 살아가려 노력했던 강단 있는 소년을 살인범의 손아귀에서 구해내기 위해, 탐정은 또다시 어두운 스스키노 거리를 침식도 잊고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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