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맑스와 자본
글쓴이
조현수 저
출판사
한빛출판사
출판일
2019년 10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현수

독일 마부르크(Marburg) 대학에서 칼 마르크스의 정치이론, 정치사상, 정치경제학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와 인하대에서 연구교수 및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논문으로는 「칼 폴라니와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기획과 진화’」, 「로자 룩셈부르크의 정치이론에 관한 소고」, 「맑스에 있어서의 언어와 정치」, 「‘노동’과 ‘잉여가치’ 생산의 관점에서 본 Karl Marx의 ‘권력’ 개념」, 『정치경제학비판』의 사회적 소통구조에 관한 일고찰」, 「애덤 스미스와 ‘공감’의 정치」, 「소통담론의 관점에서 본 애덤 스미스의 ‘도덕’과 ‘정치경제학’」,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에 나타난 스미스의 정치이론에 관한 소고」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이기적인 개인과 공감적인 도덕』, 『맑스와 자본』,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등이 있다. 역서로는 『현대정치이론』, 『맑스와 정의: 자유주의에 대한 급진적 비판』, 『정치학:현대정치의 이론과 실천』 외 다수가 있다. 줄곧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휴머니스트 칼 맑스(Karl Marx)가 『정치경제학비판』, 즉 자본주의 비판을 통해 인간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이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노동은 상품이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노동력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따라 대우받는다. 인간은 인격을 가진 존엄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불행하게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격을 가진 존재 그 자체로 취급되지 않는다. 인간의 노동이 한 상품으로 다루어지면서 그 노동은 소외된다. 맑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 소외의 본질은 바로 ‘소외된 노동’에 있다고 역설한다. 맑스 사상의 핵심은 ‘소외된 노동’의 극복, 인간소외의 극복에 있다. 지구화(Globalization), 범지구적 자본주의체제에서 휴머니스트 맑스의 자본주의 비판은 여전히 강력한 적실성 및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