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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감정을 읽어주는 어른 동화
글쓴이
김이율 저
출판사
레몬북스
출판일
2019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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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율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으며 책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너에게 별을 켜줄게 나에게 장미꽃을 줘》, 《가슴 뛰는 이야기》,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행복은 아름다운 정원처럼 자기 자신이 가꾸어 가는 것이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숨 가쁘게 살아도 마음의 위안은커녕 과연 이대로 사는 맞는 것인가 하고 회의에 젖게 마련인 현대인들의 삶은 말 그대로 지치고 힘들기만 하다. 하물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과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것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직 앞만 보고 내달리기 일쑤인 것은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그냥 스쳐 지나가기 쉬운 우리 주변의 사물들과 자연,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중함을 섬세한 감성과 간결한 문장으로 그려 나갔다. 그러나 비록 명쾌하고 간결한 문장이라 하더라도 그 속에 내재된 한 문장 한 문장을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인생의 묘미와 참맛을 알게 될 것이다. 아울러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느님께 기도하며 자신의 소망을 바라지만 때로는 자기 자신이 하느님이 되어 타인의 소리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소리까지도 귀를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행복은 불행과 비교되는 것이 아닌, 아름다운 정원처럼 자기 자신이 스스로 가꾸어 나가야 함을 강조하며 마치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고 환상의 나라로 떠나듯이 그려 나갔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 팍팍한 삶에서 벗어나 한 줄기 빛을 얻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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