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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의 조건
글쓴이
김태유 외 1명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2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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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콜로라도광업대학교에서 자원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박사후과정, 아이오와주립대학교 경영시스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자원경제학회, 한국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의 원로회원이다.
초대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수석보좌관으로 신성장동력산업의 지정과 육성, 이공계 공직 진출, 과학기술부총리제도 신설, 기술혁신본부의 설치, 이공계 박사 5급 특채 등 한국 4차산업혁명의 기초작업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국가발전 원리’라는 한 가지 화두에 천착하여 공학, 경제학, 지정학, 역사학 등의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문명사학자이자 4차산업혁명을 연구하는 미래학자이다. 저서로는 《Economic Growth》, 《정부의 유전자를 변화시켜라》, 《은퇴가 없는 나라》, 《패권의 비밀 The Secrets of Hegemony》, 《국부의 조건》, 《한국의 시간》, 《한국의 선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고대 로마의 농업사회부터 상업사회, 산업사회를 대표하는 특정한 국가 및 민족의 발전 양상을 가늠하고 측정하여, 각각의 정치적 · 사회적 · 문화적 요인들이 어떻게 작용하고 조합되어 국부가 증대하는지 설명한 책이다. 과학 기술 성과를 반영한 경제 성장 모형의 연구를 통해 인류 및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의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역사적으로 실증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공학, 경제학, 역사학, 군사학 등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활용한 융ㆍ복합 연구를 시도하였다.

『국부의 조건』에서는 가장 전형적인 확대 재생산 사회이자 가속하는 사회로서의 산업사회가 서양에서 가장 먼저, 가장 완연하게 출현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역사적 고찰 범위를 서양에 국한하고 있다. 또한 경제사회의 유형에 따른 서로 다른 경제성장 모형을 이론적인 전제로 하여 실제로 특정한 경제사회가 발전하는 데 기여하는 다양한 경제외적(extra-economic) 혹은 비경제적(non-economic) 힘들과 그 힘들이 어우러진 구체적인 역사적 동학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그 역사적 힘들을 정치적 · 사회적 · 문화적 요인들로 나누고, 다시 세분화하여 간결한 방식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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