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모여라, 남대문을 열어라"
남대문학교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요.
600년이 넘게 우리와 함께해 온 숭례문은 오늘날 남아 있는 우리나라의 성문 가운데 가장 크고 아름다운 문입니다. 『열려라 남대문학교』는 숭례문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2008년 화재 사건 이후의 숭례문을 다시 세우는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엮어낸 책입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글과 꼼꼼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나게 표현했으며, 숭례문 곳곳에 숨어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문양과 건축법, 상징들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알려줍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숭례문은 물론,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알아 가도록 도와주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