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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소년평전 07
글쓴이
김도언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일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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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언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돼 소설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계간 《시인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철제계단이 있는 천변풍경』(자음과모음), 『악취미들』(문학동네), 『랑의 사태』(문학과지성사), 장편소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민음사), 『꺼져라 비둘기』(문학과지성사), 경장편 『미치지 않고서야』(중앙북스) 등과 산문집 『불안의 황홀』(멜론), 『나는 울지 않는 소년이었다』(이른아침), 『소설가의 변명』(가쎄), 시집 『권태주의자』(파란), 성인동화집 『코끼리 조련사와의 하룻밤』(문학세계사), 인터뷰집 『세속도시의 시인들』(로고폴리스) 등이 있다. 현재 서울시 은평구에서 헌책방 ‘살롱 도스또옙스끼’를 운영하고 있고 197~80년대 브리티시록을 LP로 들으며 술 마시는 걸 소박한 행복으로 생각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미국 백인사회에 정면으로 도전한 흑인 인권 운동가 맬컴 X
흑인사회에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꽃이 되다


흑인 인권 운동가 맬컴 X의 일생을 다룬 청소년평전이다. 과격한 선동가로 오해하기 십상인 맬컴X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 있다. 백인 우월주의 단체에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정신이상이 되어야 했던 유년기, 범죄의 수렁에 빠져들었던 청년기, 그리고 흑인 인권 운동가로서의 활약상 등, 맬컴X의 삶을 탄생에서부터 죽음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검은색 피부를 타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방탕한 생활을 일삼던 과거를 반성하고 흑인 인권 운동가로 변모한 맬컴. 그는 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고, 미지의 조상을 상징하는 ‘X(엑스)’로 성을 바꾸면서 맬컴 X로 불린다. 이후 서른아홉의 나이에 반대파의 총에 맞아 사망할 때까지. 흑인에 대한 차별과 억압을 없애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흑인 인권 운동가로서 활약하게 된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서, 어느 한쪽이 가난하고 무지하다고 해서 억압하는 것은 참다운 사회가 아님을, 맬컴의 짧지만 치열했던 삶을 통해 돌이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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