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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이브리드총서 01 : 사유의 악보
글쓴이
최정우 저
출판사
(주)자음과모음
출판일
201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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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정우

철학자, 음악가, 비평가, 미학자.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와 불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비평으로 등단한 후, 『사유의 악보―이론의 교배와 창궐을 위한 불협화음의 비평들』(자음과모음, 2011), 『드물고 남루한, 헤프고 고귀한―미학의 전장, 정치의 지도』(문학동네, 2020)를 저술했고, 조르주 바타유(Georges Bataille)의 『저주받은 몫』(문학동네, 2022) 등을 번역했다. 비평 행위 자체의 자율적 가능조건이 지닌 불가능성과 텍스트의 음악적 구조성을 끊임없이 실험하는 다양한 글쓰기를 이어 오고 있다. 2003년부터 무대음악가로 활동하면서 여러 연극과 무용 작품들을 위한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했으며,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다. 3인조 음악집단 ‘레나타 수이사이드’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서 앨범 (2019), 기타 독주 작곡 작품집 <성무일도 Officium divinum>(2021), 포크 듀오 ‘기타와 바보’의 앨범 <노래의 마음>(2022) 등의 음반을 발표했다. 2012년에 프랑스로 이주하여 현재 파리 ISMAC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일하는 동시에 한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다양한 공연과 강연을 행하고 있다.

SNS: instagram.com/renatasuicide facebook.com/sinthome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우리는 왜 사유해야 하는가!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도「하이브리드 총서」제 1권 『사유의 악보: 이론의 교배와 창궐을 위한 불협화음의 비평들』. 이 책은 오늘날의 사유와 사태를 규정한 탈근대의 이론과 작품들을 교차하고 병치하고 혼합함으로써 근대와 근대 이후, 그리고 그 이후를 사유하는 비평에세이로, 작곡가이자 비평가인 저자가 지난 10년간 써온 글들을 다듬어 엮었다. 번역, 평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음악, 문학, 철학, 미학, 정치학, 심리학, 신학, 윤리학 등 예술ㆍ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작품과 담론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접붙이는’ 비평 방식을 통해 경계의 경계되는 지점을 질문하고 새로운 사유, 새로운 글쓰기의 가능성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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