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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스 딜레마
글쓴이
폴 우드러프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13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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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우드러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고대 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오스틴 주재 텍사스 주립대학교 철학과 종신교수이자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학장을 역임하고 있다. 해당 학과의 고대 철학 및 고전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학 교육 외에도 사회 교육의 일환으로 오스틴 시정부가 주관하는 일반인 대상의 고대 그리스어 및 고대 철학과 문학 강의를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플라톤: 히피아스 메이저』Plato: Hippias Major, 『경의: 잊힌 덕의 재발견』Reverence: Renewing a Forgotten Virtue, 『극장의 필연성: 관람함과 관람됨의 기술』The Necessity of Theater: The Art of Watching and Being Watched, 『아약스 딜레마: 정의, 공정, 그리고 보상』The Ajax Dilemma: Justice, Fairness, and Rewards 등이 있으며 플라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투키디데스와 같은 주요 고대 사상가들의 문헌자료에 대한 번역서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형평성’은 조직과 기업을 망치는 덫이다!
성과주의 사회의 치명적 허점을 해결하는 ‘정의의 리더십’


아킬레우스의 갑옷을 놓고 벌어진 오디세우스와 아이아스의 갈등을 소재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도덕적 문제를 탐구한다. 조직을 와해시키지 않으면서 공로를 인정하고 보상을 분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사원들을 희생시켜서 슈퍼스타에게 후한 보상을 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참으로 정의로운 것과 형평성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우드러프는 모든 공동체 안에서 정의를 회복하려면 지혜와 동정심, 온화한 성품,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아주 중요하며, 이것이 진정한 리더십의 조건이라고 말한다.

책에 나오는 아킬레우스의 갑옷은 결국 보상을 의미한다. 직장에서는 개인적인 상여금 또는 능률제 승급, 실적에 따른 승진에 해당한다. 또 정계에서 고위직에 선발되는 것 또한 보상이다. 개인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룬 성과를 인정하는 의미로 공동체가 개인에게 주는 모든 것이 보상이다.

이런 보상은 승자와 패자를 구분한다. 보상은 사람들 앞에서 공로를 인정받는 것이다. 보상을 받는 사람은 명예를 얻는다. 그러나 마땅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은 분노와 모멸감을 느낀다. 우리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에게 보상이 돌아갈 때 우리는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이아스라고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우리들은 속았다고 느낀다. 정의가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규칙과 원칙만으로는 이 딜레마를 풀 수 없다. 이 딜레마를 풀 수 있는 것은 오직 리더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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