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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자전설과 우주무한론을 주장한 홍대용
글쓴이
박성래 저
출판사
민속원
출판일
201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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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래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 공주고등학교를 2년 만에 수료하고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를, 캔자스 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하와이 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중앙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과학기술처 정책자문위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문화부 문화재 전문위원 겸 박물관 분과 전문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과학사 서설』(1979), 『한국 과학사』(1982), 『한국인의 과학정신』(1993),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1998), Portent and Politics in Korean History(199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최초로 실학적 사유에 기초한 논리를 주장했던 과학자 홍대용의 생애를 다룬 책이다. 홍대용은 지구의 자전을 동양인 최초로 주장했고, 우주무한론과 우주인의 존재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과학사상가였다. 이러한 인식하에 그는 주자학적 질서에 안주하던 당시의 지식층을 비판하고 새로운 가치관의 수립을 주장하였다. 이 책은 과학자로서의 홍대용을 볼 뿐 아니라, 경험과 관찰에 기초하여 주술적인 믿음을 타파했던 계몽적 이성의 단초가 된 실학자의 모습을 조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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