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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글쓴이
크리스 임피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3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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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 임피

애리조나 대학교University of Arizona의 천문학과 교수인 그는 우주생물학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학자이다. 우주생물학이란 지구를 비롯한 우주의 생명을 연구하는 신생 학문으로서 주로 생명의 기원과 진화과정을 연구 범위로 한다. 지구 밖 존재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우주생물학은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물리학, 천문학, 생물학 등 온갖 분야의 연구자들이 이 학문 분야로 몰려들고 있다.

우주생물학계의 스타 학자이자 위트 있고 통찰력 넘치는 글 솜씨로도 유명한 그는 2002년 국립 과학 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에 의해 ‘과학 대중화에 가장 공이 큰 학자’로 선정되었을 만큼 대중과의 소통과 교감을 중시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우수 교육자상Teaching Award을 11번이나 수상하였으며, 카네기 위원회Carnegie Council에 의해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천문 학회America Astronomical Society의 부회장을 지냈고, 유서 깊은 학술 단체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의 방문 학자Visiting Scholar였으며 2009년에는 미국 과학 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의 펠로우Fellow로 선출되었다. 저서로 『세상은 어떻게 끝나는가』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주 생명 오디세이』 『스페이스 미션』(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전작 『세상은 어떻게 끝나는가』에서 깊고 방대한 지식과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주었던 우주생물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 크리스 임피가 이번에는『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통해 현대우주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보여준다. '우리는 진화의 과정에서 운 좋게도 원자들이 적절하게 결합하여 만들어진 우연의 산물일까? 아니면 우주의 구조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존재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재미있는 위트와 재치로 우주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제목 그대로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진행되는 이 책에서는 우주를 의인화하고, 저자 개인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우주를 설명하는 부분이 크게 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각 장의 앞뒤에 따로 마련된 에세이는 ‘지금 여기에서 출발하여 빅뱅을 향해 다가가는 느낌을 주며, 우주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본격적으로 우주의 기원과 진화의 미스터리를 푸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는 올해 가장 유쾌하고 친절한 현대우주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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