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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글쓴이
박기원 저
출판사
해드림출판사
출판일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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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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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중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하여 한평생 오로지 법과학 및 과학수사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등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감정했다. 또한 꾸준한 연구 및 수사실무자들의 교육을 통하여 과학수사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저술 작업을 통하여 과학수사 및 법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저서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 4권)』, 『DNA 분석과 과학수사』,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과학수사 이야기』, 『꼼짝 마 과학수사』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DNA 범죄 현장에서 법정까지』, 『혈흔으로 하는 범죄 현장의 재구성(공역)』 등이 있습니다. 시집으로 『나를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위하여』가 있다. 이밖에도 많은 논문과 연구보고서가 있다. 현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생화학부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절망과 흥분과 환호의 숨결이 꿈틀거려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에는 저자가 약 60여 개의 사례를 선정해 실었다. 사건의 개요와 법과학 실험실의 눈물 나는 노력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절망도 하지만 흥분과 환호의 숨결이 행간마다 꿈틀거린다. 이 책의 범죄 사례들은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나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 사건, 세월호 관련 사건 등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도 있지만, 범죄의 경중을 따져 사례를 모은 게 아니라, 사소한 절도 사건이라도 범인을 밝혀내기 위한 섬세한 분석이 필요하였던 케이스(case) 중심으로 사례를 모았다. 따라서 흥미 위주의 사건 중심이 아닌, 고도의 과학수학라는 실체를 보여줌으로써 ‘범죄 없는 사회 구현’이라는 목적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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