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한글+영문)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2년 7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인류의 스승, 고귀한 거장, 위대한 영혼 톨스토이
참다운 행복,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에 담긴 위대한 사유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단편집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네 번째 책으로 출간된다. 톨스토이의 단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해《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등 총 일곱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책에 담긴 일곱 편의 단편은 완벽한 문장과 정확한 구성으로 민중의 공감대를 이룬 불멸의 역작으로 톨스토이의 문학적 역량이 잘 드러나 있다.
경건과 소박의 문학으로 일컬어지는 그의 단편은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 속에는 톨스토이의 위대한 사유가 가득 담겼다. 이 일곱 개의 단편은 우리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사랑과 종교, 윤리, 사회 제도 등 보편적이지만 중요한 진리를 전달한다. 또한 톨스토이는 선과 악이 어떻게 존재하고, 물질을 향한 탐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며, 인간 내면의 본모습은 어떠한지 등의 물음을 던진다. 그리고 톨스토이가 그 해답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인생에 대한 그의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다. 문학사에서 그의 가장 큰 업적은 종교와 신에 대해 이야기 하던 당시의 세계 문학의 흐름을 인간과 인생의 문제로 옮겨 온 것이다.
톨스토이는 러시아에서 구전된 전설이나 민담에 자신이 추구하는 소박한 진리를 더해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한다. 그의 성스러운 인품이 묻어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메마르고 척박한 현대인의 영혼에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그는 그의 생명과 영혼을 바쳐 탐구한 참다운 진리를 이용해 인간의 내면을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는데, 우리가 그 해답을 얻는 순간, 마침내 참다운 행복이 시작될 것이다.
톨스토이는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민중을 대상으로 도덕적‧종교적‧사회 교화적인 내용을 전하며 그들과 공감을 시도했다.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톨스토이의 성품을 느끼는 순간, 우리의 마음에도 값진 양식이 가득찰 것이다. 내면을 밝히는 불멸의 고전, 톨스토이 단편집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참다운 삶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