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당신을 어떻게 꿰뚫어보는가.
당신은 그들의 속마음을 어떻게 간파할 것인가.
주도권을 재구성하는 권력 언어 사용법
스테디셀러 『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한마디 말』 등으로 우리나라 자기계발 독자에게도 익숙한 독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마티아스 뇔케의 새 책. 주도권 게임의 법칙에 대해 궁금한 이들, 주도권을 언어로써 재구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권력의 언어’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주도권이라는 권력을 좀 더 효율적으로 써먹고자 하는 이들에게 언어에 집중할 것을 주문한다. 이를 위해 먼저 권력의 언어, 권력자의 언어가 어떤 형식과 내용을 갖추고 있는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권력의 언어는 세 가지 기둥, 즉 주도권, 마음을 움직이는 것, 그리고 카리스마가 떠받치고 있다. 다시 말해 권력의 언어가 주도권을 다루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며 카리스마를 담보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주도권을 재구성하고 카리스마를 완성하는 권력의 언어, 타인의 마음을 얻는 유혹의 언어를 어떻게 하면 매끄럽게 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론을 특유의 재치 있고 명쾌한 문체로 정리하였다. 정치학을 전공하고 순발력, 스몰토크 등 대화법뿐만 아니라 직장 내 인간관계에 정통한 이답게 시종일관 주도권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 주도권을 유지하는 자들의 특징을 실생활 속 대화나 상황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