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나 월세를 얻을 경우 가장 걱정 되는 것이 전세 보증금을 고스란히 떼이고 거리로 나앉는 것이다. 확정일자만 받았어도 쉽게 해결될 일을 크게 만든 것도 알고 보면 세입자들의 잘못이다. 법을 모르면 집주인이 올려달라는 대로 다 들어줄 수밖에 없고 돈도 돌려받을 수 없다.
이 책은 전세, 월세를 살면서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속만 태우는 세입자를 위해 쓰여졌다. 믿을 만한 부동산과 집주인을 고르는 법, 사전 현장 답사시 확인해야 될 사항을 비롯해서 계약서 작성법과 전입신고 후 확정일자 받는 법, 입주 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그 대처법, 법적인 절차까지 전세, 월세에 관한 모든 지식이 들어있다.